​브라이텍스, ADAC 평가서 압도적 품질 격차 입증... 세계특허 기술력으로 안전성 1위
브라이택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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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Britax Römer)가 독일 자동차클럽 ADAC이 실시한 2025년 카시트 안전성 테스트에서 주니어 카시트 부문 종합 1위(총점 1.8, 안전성 1.7)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ADAC은 유럽에서 가장 신뢰받는 교통 안전 평가 기관으로, 매년 최신 카시트를 대상으로 안전성·편의성·유해물질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브라이텍스의 키드픽스 프로(KIDFIX PRO)는 모든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최고 등급을 받았다.


브라이텍스는 세계 최초로 ISOFIX 시스템을 개발하고 XP-PAD, 시큐어가드 등 특허 기술을 통해 카시트 안전 혁신을 이끌어왔다. 또한 슈퍼카 브랜드와 협업한 에르고 컴포트 시트를 적용해 안전성과 탑승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브라이텍스 관계자는 “이번 ADAC 결과는 60년간 이어온 기술 철학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 브랜드로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향신문(https://www.khan.co.kr/article/20251111095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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